40대 셀프 모공 줄이는법 안팎으로 개선 방법 4가지

40대 모공으로 많이 나타나는 것이 처침 모공과 띠모양 모공이예요. 처진모공은 주로 볼 부위에 많이 보이며 중력에 의해서 내려가면서 생기는 것으로 타원형의 모양을 띠고 있어요. 노화로 인해서 생기는 가능성이 높은데요 특히 콜라겐이 감소하면서 피부의 근력이 떨어지는것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띠모양 모공은 처짐모공과 마찬가지로 중력을 견딜 수 없으면서 피부가 늘어지면서 생기는것인데요, 모공과 모공이 연결되면서 잔주름과 같은 형상이되어 띠 모양으로 보이게 됩니다. 단순하게 화장품만으로는 케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얼굴 모공 줄이는법으로 외부와 내부 모두 관리가 필요합니다.

 

40대 모공 줄이는법 외부 개선 2가지

셀프로 외부 모공 줄이는법으로는 스킨케어, 자외선 차단 등이 있습니다. 우선 스킨케어로는 클렌징이 중요합니다. 피부의 더러움을 씻어내는 과정이 중요한데요, 이때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우선 강하게 문지르면서 씻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작은 원을 그리면서 메이크업이 지워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해주면, 티존이나 턱도 세심하게 빙글빙글 돌려주면서 잘 씻어줍니다. 또 얼굴 이외에 턱선에 남아있는 화장품까지 잊지 말고 클렌징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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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촉촉하게 정돈하기 위해서는 모공에 맞는 모공앰플이나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짐 모공으로는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이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이 들어가 있는 제품은 탄력 유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히알루론산이 들어간 모공앰플은 보습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띠모양모공은 턴오버를 촉진하고 주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작용을 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미노산이 들어간 제품은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신진 대사를 높여주기 때문에 피부 재생에 효과적입니다. 살리실산은 필링 효과를 주면서 피부결을 정돈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성 피부인 경우에는 실리실산이 들어간 스킨이나 모공패드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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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모공 이외에 피부 탄력이나 주름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40대 이후에는 더욱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너무 얇게 바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바를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눈이나 입 주변까지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0대 모공 줄이는법 내부 개선 2가지

40대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킨케어나 자외선 차단도 중요하지만 몸 내부에서부터 케어도 중요합니다. 평소 먹는 영양소나 휴식 등 생활 습관도 피부 상태에 크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몸의 필요한 영양소는 대부분 외부의 음식으로부터 섭취하게 되는데요, 그러기 때문에 식생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기나 생선, 채소, 과일 등 영영소를 균형있게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장은 면역과 크게 관련이 있으므로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장내에 유해균이 증가하면 피지나 모공에 염증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 식품을 섭취해 환경을 정돈하는것이 좋습니다.

 

 

 

피부의 턴오버를 정돈하기 위해서는 질 좋은 수면이 중요합니다. 수면 중에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은 피부의 턴오버를 정돈해주는 기능이 있으므로 충분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자기 전에는 교감 신경을 자극하는 스마트폰을 피하고 적어도 3시간 전에 저녁 식사를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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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얼굴 모공 줄이는법으로는 외부적인 요소만 중요한 것이 아닌 내부적으로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40대 이후로 피부의 탄력이 급격하기 떨어진다고 느끼게 되기 때문에 본인의 피부에 맞게 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셀프로 모공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의료기관에 가서 상담을 받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치료를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