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질염 냄새랑 색깔 변해서 걱정인데 병원가기 싫다면?

여성은 출산을 한 후에는 질의 근육이 느슨해지고 손상이 됩니다. 붓기나 상처는 1주일정도면 회복하고 4주가 지나면 임전 전과 거의 동일하게 복원합니다. 

 

 

하지만 간혹 질 안에 있는 유산균의 감소에 의해서 면역력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산으로 몸도 변했지만 여성 호르몬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감소하기 때문에 한 번 치료를 했다고 바로 효과를 보기는 힘듭니다. 

 

반영구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질염 냄새와 느슨함을 모두 개선해 보세요. 아이도 있는데 매번 증상이 있을때마다 병원에 갈 수 없으므로 집에서 시간 있을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보세요.

 

수술없이 간단한 운동법

병원에 가기는 싫고 신경이 쓰인다면 무료로 문의해보세요. 물어보는데 돈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의외의 방법으로 나아질 수 있으니까 부담갖지 말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이런곳에 물어보세요.

 

얼굴 보고 물어보는것도 아니니까 부끄러워 하지 말고 1:1 비공개 문의니까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걱정거리 얼른 없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