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송이버섯 현미효소 추천 이유와 어떤 효능 기대?

최근에 곡물 효소가 소화불량이나 더부룩할 때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는데요, 한 연예인의 영상으로 꽃송이현미효소도 갑자기 이슈가 되었더라고요. 기존에는 곡물로 만들어진 발효효소였다면 이번에는 버섯으로 발효된 제품으로 어떤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지, 부작용은 없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추천 이유

경신바이오 꽃송이버섯 현미효소는 2007년 발효현미버섯 출시한 원조이며 2009년도에 제품화해서 판매를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생산을 하고 있어요. 재배부터 생산까지 직접 경신바이오에서 하기 때문에 믿고 드실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해요.

 

 

꽃송이버섯은 희귀 버섯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을 100g당 43% 이상 함유하고 있어 다른 버섯에 비해서 훨씬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어요. 최대한 자연산과 유사하게 키우기 위해서 낙엽송을 이용해서 재배하고 있으며, 합성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성분에 민감한 분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어요.

 

하지만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해도 이 성분은 그냥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좀 더 흡수가 쉽게 되기 위해서 발효 과정이 필요하다고 해요. 전통방법으로 쌀눈과 유산균을 섞어서 만드는데요, 이때 우렁이로 키우는 유기농쌀의 미강을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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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추가로 자사에서 직접 배양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사용하고, 영국산 비타민C 및 유기농 호분 층과 쌀눈이 들어있어 딱 몸에 필요한 영양소만 들어가 있어요. 단순하게 꽃송이현미효소 이외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이나 항산화 작용으로 면역 기능이나 피부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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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특성 및 효능

경신바이오에서 출시하고 있는 꽃송이현미효소의 주원료 특성과 효능이에요.

1. 베타글루칸

베타글루칸은 꽃송이버섯 이외에 보리나 빵효모에도 들어가 있는 성분으로 식이섬유의 일종이에요. 베타글루칸 효능으로 면역력 향상이 있어요. 이 성분은 위에 바로 소화 흡수되지 않고 장 내에 있는 면역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면역력이 향상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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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서 대사 증후군으로 인한 비만 억제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식전에 먹는 것보다 식후에 먹으면 혈당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완만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비만 억제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기도 합니다. 베타 글루칸은 장 내 환경을 정돈하여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를 맞추는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2. 현미강

미강은 쌀의 껍질을 벗겨내는 과정에서 생기는 속껍질로 쌀겨라고 하는데요, 현미강은 현미를 벗겨내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현미강은 쌀의 영양분 95%를 가지고 있어 많은 영양소도 섭취할 수 있어요. 쌀겨에는 식이섬유가 들어가 있어 변비 예방이나 장 내 환경 정돈과 정장효과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또 피부 미백효과를 증가하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신장 작용을 높이며 혈압 상승시키는 염분을 배출하기 쉽게 해 줘요. 현미강 효능으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어 혈당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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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법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꽃송이현미효소는 제품에 따라서 다른데요, 스틱 타입으로 먹을 경우에는 하루에 3번 1포씩 식사 전후 상관없이 그냥 씹어서 먹거나 물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발효꽃송이효소 제품이 아니라 꽃송이버섯을 구입해서 드시고 싶다면 다른 버섯음식과 비슷하게 요리를 해서 드시면 됩니다. 꽃송이버섯 먹는법으로는 국물에 넣거나 볶음으로 먹어도 좋아요.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1주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며, 냉장고에 공기노출을 최소화해서 보관을 하면 2주일까지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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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꽃송이버섯으로 요리를 해서 드시는 것도 좋지만 매일 먹는 것은 힘들잖아요. 이럴 때는 시중에 발효해서 체내에 더 흡수하기 좋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먹는 것이 영양소 섭취도 그렇지만 매일 챙겨 먹는 것이 간편할 수 있어요. 기존 곡물발효효소를 먹고 변화가 없거나 아직 이런 제품을 섭취해 본 적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발효현미꽃송이버섯으로 드셔보시길.